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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순환이론, 경기 사이클에 따른 주식시장 투자방법(feat.우라가미 구니오)
경제는 추세와 순환으로 구성된다. 투자에서 순환은 사이클을 이루는 요소로서 대표적인 것이 경기와 정부정책 이다. 경기 순환 주기는 경기의 회복, 확장, 둔화, 후퇴의 4 단계 주기로 일정한 파형을 그린다. 이러한 경기 순환 사이클에 적절한 업종을 찾아내 포트폴리오를 조정함을 통해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섹터 순환에 따른 투자 방법이다. 주식시장은 경기 사이클에 선행하고, 바닥과 고점을 형성하며 경기 순환 주기에 따라 선호 기업이 다르다. 섹터순환이론 (Sector Rotation Theory) 섹터순환이론은 경기사이클에 따른 적절한 업종을 찾아내고 이를 이용해서, 포트폴리오의 업종 비중을 조정하여 리스크 방지와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 통상적으로 경기 바닥에서 턴어라운드 하는 시점에서..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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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를 예측할 수 있다? 호주달러/스위스프랑
팟빵 경제 분야 '신과 함께'는 자주 듣는 유익한 팟캐스트이다. 며칠전 '김영익 교수님'이 출연하셔서 코스피 지수와 상관관계가 매우 높다는 '호주달러/스위스 프랑' 환율을 언급하셨다. 김영익 교수 曰 호주 달러 대 스위스 프랑 상대환율은 한국 KOSPI에 대략 1일 정도 선행 KOSPI지수와의 상관관계는 0.8 정도로 높게 나타난다는 분석 호주달러/스위스프랑 환율과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가 비슷한 움직을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제가 확인해본 결과, 중간 디커플링되는 부분도 있지만 추세적으로는 일치함을 보이고 있다. 봉차트- 호주달러/스위스프랑 선차트- 코스피 호주달러/스위스프랑은 단기적인 지수 방향을 알기 위해서기 보다는 긴 호흡의 흐름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위 차트를 보면, 첫번째 원은 하락 추세 두..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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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확증편향, 정보의 편향적 수용을 경계하자!!!(feat.조지소로스 재귀성 이론)
스타 펀드매니저인 브루스 버코위츠(Bruce Berkowitz)는 월가의 여타 펀드매니저와 다르게 주식 투자 종목을 선정할 때 해당 회사의 좋은 점이 아니라 나쁜점을 찾는다. 그래서 '회사가 어떻게 하면 망할까'를 항상 고민한다고 한다. 그가 이러한 투자전략을 고집하는 이유는 소위 '확증편향(confirmatory bias')라 부르는 행태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이다. 확증편향은 자신의 생각에 부합되는 정보는 수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정보는 무시하는 행위를 말한다. 보통 사람들은 어떤 일에 대해서 자기 자신은 바르게 보고 있다든지 자신이 옳다는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즉, '자신이 보고 생각하는 것이 상당히 객관적이라고 정당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말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이..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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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윌리엄 오닐의 성장주 투자 방법(CAN SLIM, 손잡이가 달린 컵)
좋은 주식이란 없다. 주가가 오르지 않는 한 모든 주식은 나쁜 주식이다. (There are no good stocks unless they go up in price. All stocks are bad) 윌리엄 오닐 흙속의 진주를 캐는 저평가 가치주 투자를 하는 '워렌 버핏' 형님과는 대척점에 있는 투자자 월리엄 오닐과 그의 투자법을 알아보자.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는 워런 버핏의 가치 투자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윌리엄 오닐이란 사람의 존재와 투자법은 모르는 이가 많다. 윌러엄 오닐의 투자법은 한마디로, '수확하는 것을 기다리기 보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자!' 이다. 윌리엄 오닐 오클라호마 출신의 주식 투자자인 윌리엄 오닐은 1958년부터 증권중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뛰어난 실력으로 196..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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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와 주가 지수 비교, 통화지표의 의미(Feat.M1/M2 비율 차트)
기존의 경제 이론과 전망과는 다른 코로나19 이후의 자산 시장의 활황은 원인은 유동성의 힘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 이후로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각국 정부는 엄청난 양의 재정과 통화 정책을 통해 막대한 돈을 시중에 풀었다. 시중의 돈이란 현금, 요구불예금, 각종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량인 M2이다. 지난 5월 기준 미국과 유럽·일본의 M2는 4620조 엔(약 5경1637조원)으로 1년 전보다 550조 엔이 늘었다. 한국은 지난 5월 기준, 국내 M2도 한 달 만에 35조4000억원 늘었다. 넘치는 유동성은 때론 경기 착시 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경기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정부의 부양책으로 인해 경기 침체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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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SPAC) 투자, 원금보장에 이자까지? (한국, 미국 spac 간단 정리)
아는 사람만 안다는 스팩(SPAC) 투자...!!! SPAC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스팩(SPAC), [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 비상장기업을 인수·합병할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합법적 페이퍼 컴퍼니(paper company)이다. 공모로 액면가에 신주를 발행해 다수의 개인투자 자금을 모은 후 상장한 후 3년 내에 비상장 우량 기업을 인수·합병한다. 우회 상장과 유사하지만 SPAC은 실제 사업이 없고, 상장만을 위해 존재하는 페이퍼 컴퍼니이다. 스팩을 쉽게 말하면 '페이퍼 컴퍼니'이다. 탈세를 목적으로 하는 우리가 흔히 아는 불법적인 페이퍼 컴퍼니가 아닌 기술력과 미래 가치가 있는 중소기업의 상장을 위한 합법적 페이퍼 컴퍼니이다. → 증권사 HTS에 접속하면 통..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