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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우선주 투자 방법, 미래에셋2(우)B 신형우선주 장점

by 뿜형 2020. 7. 24.

올 한해 국내 주식시장의 큰 이슈를 들자면 동학개미 현상과 우선주 폭증이 아닐까 여겨진다.

여러 종목이 업종별 공통점도 없고, 배당도 없다시피 하지만 '우선주'라는 이유만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넘치는 유동성과 증시 상승세로 우선주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이런 우선주 이상 급등 현상에  금융당국은 이들 종목의 이상 급등을 막기 위해 상장 진입·퇴출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주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률이 높은 주식으로 통상 보통주보다 10~20%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

그러나 시중 부동자금이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에 쏠리면서 가격 급등락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우선주 급등 현상은 기업 펀더멘탈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수급 쏠림 현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문제는 우선주 투자자들 대부분이 개인투자자인 만큼 이상 급등 현상으로 개인들의 대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들어 100% 이상 상승한 우선주 9개 종목의 개인투자자 비중은 모두 96% 이상이었다.)

 

우선주 시장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위험을 감수하고 폭탄 돌리기에 참여하지 말기를 권고한다.

 

물론 전술적 차원에서는 특정 종목에 상승 요인이 있을 경우 보통주 주가보다 낮은 주가를 형성하고 있는 우선주의 존재 여부를 확인

하고 매수 전략을 짤 필요는 있다. 

유통주식수가 희소한 소위 품절주와 우선주는 매수세가 일시적으로 몰릴 경우 시세가 시세를 부르면서 급등세가 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한국투자증권>

 

 

우선주의 주가가 보통주 주가보다 높아 우선주의 핵심 투자 포인트인 배당수익률이 보통주보다 낮은데도 우선주에 투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우선주가 보통주 주가를 넘어서는 것은 수급 쏠림에 기반한 과도한 투기성 자금의 집중 현상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는 보통주 대비 배당수익률이 높다.

우선주 과열 현상이 있지만, 배당 매력을 내재한 우선주는 투자 가치가 있는 상품이다.

 

 

우선주 장점

우선주 장점은 보통주와 달리 높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 이익배당 우선순위가 높다.

거래 수익을 배당을 통해서 얻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당주 투자는 장기 투자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

 

 

 

우선주 투자 전략

 

괴리율을 이용한 방법

 

괴리율이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다.

(보통주가 10만원이고 우선주가 6만원이면 괴리율은 40%이다.)

 

우선주 투자자 입장에서는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가 크면, 우선주의 안전마진이 더 커진다고 본다.

, 괴리율이 벌어진 종목의 우선주에 투자하는 것이다.

 

 

- 배당 플레이

 

 

일반적으로 배당주는 1분기가 낮고 2분기에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1분기에 매수하고 여름, 가을에 매도하는 투자방식을 추구한다.  ​(우선주 배당 방법은 우선주마다 다르다.)

 

 

 

- 우선주 랠리

 

배당을 받으려고 우선주를 매수 했는데 우선주가 오르는 경우가 있다. 이게 최근에 나타난 현상이다.

가끔 몇년에 한번 우선주가 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시기는 알 수 없다. 업종 불문 경향을 보인다.

우선주 급등을 노리고 매수하는 방법은 매우 위험한 매매전략이다.

 

 

 

 

우선주 소개

 

 

 

미래에셋2()B

우선주는 발행 시점에 따라 적용되는 상법다르다. 그래서 우선주가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는 기업도 있다.

미래에셋은 이러한 이유로 다수의 우선주가 있다. 그 중 미래에셋2(우)B는 최소 배당이 정해져 있는 독특한 신형우선주이다.

 

신형우선주

신형우선주는 기존 우선주에 최소 배당금이 확정되어 있는 신개념 우선주이다.

1995년 상법이 개정된 이후부터 발생된 우선주들이 이에 해당하고 신형배당주와 구형배당주를 구분하기 위해서 종목명 맨 뒤에 B를 붙인다.

소한의 배당금이 확보되는 것이 채권이자와 비슷하기 때문에 BondB를 붙인다.

 

미래에셋대우2B의 경우 시가 상관없이 액면가의 2.7%, 주당 135원이 정해져있다. 그러다보니 주가가 빠질 때 매수하면 유리하다

 

한때 주가가 2200원 하락하면서 배당금이 6%를 넘었다. 배당금은 2016년도를 제외하고는 2~3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단점

미래에셋대우의 배당 이력이 들쑥날쑥하다.

시가배당률이 좋을 수 있지만 배당금이 줄어들 수도 있다.

최저배당률이 보장되어 있지만, 투자 시 고려한 시가배당률에 못 미칠 수도 있다.

 

 

장점

올해 실적 호조로 배당금 증액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다른 증권주 우선주 대비 본주와의 괴리율이 큰 편이다.

우선 배당금이라는 안전마진 확보 가능.

해외주식, 퇴직연금 등 새로운 금융상품에서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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